- 금융당국이 디지털금융안전법 제정에 착수해 금융보안원의 보안성 실태평가를 법제화하고 4점 만점 평가·미이행 시 과태료·이행강제금 부과하며 평가점수를 해킹 사고 시 제재 가중·감면 근거로 활용할 계획이다.
- 9개 은행의 정보보호 예산은 2021년 2,842억→지난해 상반기 4,545억으로 약 60% 증가했으며, 은행들은 조직 재편·AI 기반 이상거래 탐지·실시간 위협분석·상시 취약점 점검·버그바운티 등 보안 강화 조치를 잇달아 도입하고 있다.
- 당국은 모의해킹·정기 합동훈련 등으로 금융보안체계 강화를 예고했으며, 이미 신한·우리·수협·SC제일 등 일부 은행은 규정 위반으로 총 2억4,6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받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