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 연휴를 앞두고 부모들이 세뱃돈을 '종잣돈'으로 키우려는 수요가 늘며 은행들이 태아부터 청소년까지 연령대별 가족 맞춤형 적금·계좌 상품을 확대하고 있다.
- 주요 상품은 KB아이사랑적금(기본 2%→우대 최대 연10%), 카카오 우리아이적금(기본 3%·자동이체 우대로 최고 연7%), 토스뱅크 태아적금(기본 1%·우대 4%로 최대 연5%) 등이며 신한·하나·농협·우리도 최고 3~4%대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 비대면 계좌개설·가족 공동관리·자동재예치, 안전등록·주택청약 등 우대조건과 챗봇·서류 간소화로 자녀의 장기적 자산관리 편의성이 강화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