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뱅크는 두 차례 상장 철회 뒤 세 번째 도전에서 희망 공모가 밴드를 8,300~9,500원으로 낮춰 공모가 8,300원 확정(시가총액 약 3.37조원), 2/20~23 일반청약·상장 예정일 3월 5일이다.
- 과거 고평가 논란과 FI(재무적투자자)의 연 8% IRR 보장 조항·콜옵션 등이 상장 실패 원인이었으나 BC카드의 부족분 보상 합의(한도 1,100억원)와 공모 주식수 축소(8,200만→6,000만주)로 투자자 설득에 성공했다.
- 상장 이후엔 가계대출 중심 구조를 탈피해 AI 기반 신용평가 고도화·SME·소상공인 금융 확대·플랫폼·신사업 투자로 성장 축 전환을 입증해야 하는 과제가 남아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