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은행이 기준금리 연 2.50% 동결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인터넷은행들이 잇따라 예·적금 수신금리를 인상하고 있다.
- 케이뱅크는 6개월 2.96→3.00%, 12개월 2.96→3.01%로 상향했고 카카오뱅크도 일부 정기예금·자유적금 금리를 최대 0.05%p 올려 6·12개월 상품이 3.00% 수준, 토스뱅크는 12개월 2.50~2.80% 등 시중은행(우리·KB·하나 등)도 소폭 인상했다.
- 은행들은 시장금리와 유동성 대응이라고 설명하지만 IPO·고객 유치 영향으로 수신경쟁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고, 시장금리 변동성에 따라 추가 금리 조정 여지도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