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인투자자들이 중복상장으로 인한 손실과 불신 때문에 미국 주식 비중을 늘리고 있으며, 2~20일(설 연휴 제외) 개인의 미국 주식 순매수는 39억2594만 달러(일평균 3억2716만 달러)에 달함.
- 중복상장(모회사가 알짜 사업을 분할해 자회사를 별도 상장)은 주주가치 희석과 불신을 초래해 한국 증시 중복상장 비중은 시가총액 기준 18%로 일본(4.0%), 대만(2.7%), 미국(0.05%)보다 훨씬 높음.
- 노무라증권 및 한국기업거버넌스포럼 등은 지주사만 상장하거나 자회사 지분을 모회사 주주에게 배분하는 방식 등 기업개혁과 법·이사회 장치로 중복상장 구조를 단계적으로 해소해야 한다고 촉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