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지주 체제 도입 25년 만에 KB·JB금융이 PBR 1배를 돌파하며 오랜 저평가에서 벗어나는 신호가 나타났고, 과거 은행계 금융지주 PBR은 0.3~0.6배 수준이었다.
- 호실적을 바탕으로 배당성향과 자사주 매입을 확대해 주주환원율이 50%를 넘어섰고, 코스피 상승과 정부의 밸류업 정책 수혜로 금융주가 주목받았으며 카카오뱅크의 플랫폼 전략은 고평가 사례로 대비됐다.
- 다만 정부의 강한 통제(대통령 발언 등)가 주가를 제약할 수 있고 KB 등 주요 금융지주의 높은 외국인 지분(예: KB 78%)으로 국내 투자자 혜택이 제한되는 문제는 정부와 금융권의 과제로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