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증권은 중동 지정학 리스크로 변동성이 확대된 가운데 외국인이 은행주를 순매수로 전환했으며 은행주는 최근 주간 -7.4%로 코스피(-10.6%)보다 상대적 선방을 보였고 외국인은 코스피에서 약 8조1,000억원 순매도한 반면 은행주는 약 2,050억원 순매수했다.
- 미국의 이란 공습 이후 유가와 인플레이션 우려로 글로벌 금리가 상승(미 10년물 4.14%·+19bp, 2년물 3.56%·+18bp)하고 원·달러가 급등한 가운데 신한지주(900억 이상 순매수·-5.3%)는 선방했으나 카카오뱅크는 -11.2%로 낙폭이 컸고 케이뱅크 주가는 공모가 8,300원 아래로 하락했다.
- 최정욱 연구원은 은행 평균 PBR이 약 0.65배로 낮아지고 외국인 매수와 자사주가 수급 지지 요인이며 금리 상승이 은행주의 방어적 매력을 높일 수 있어 KB금융·신한지주를 선호하고 디지털자산기본법 입법이 추가 모멘텀 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