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달러 환율이 1500원대 위협으로 상승하자 금융권이 비상대응 체제로 전환해 실시간 환율·금리·유가 모니터링과 자본건전성·유동성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 환율이 오르면 외화자산의 원화 환산으로 위험가중자산(RWA)이 늘어나 보통주자본비율(CET1)이 하락(10원당 약 0.02%포인트)하고 LCR 등 유동성 지표에 부담을 준다.
- KB·신한·하나·우리·NH 등 금융지주와 인터넷은행들은 위기협의체·컨틴전시 플랜을 가동해 석유화학·항공·해운 등 환율·유가 민감업종과 중소기업 여신을 선제 점검하고 고객 피해 최소화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