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영철 신임 신협중앙회장은 3월 1일 취임했으며 광주문화신협에서 32년간 조합을 흑자 경영한 경력을 바탕으로 제34대 회장에 선출(득표율 38.4%)됐다.
- 신협은 2025년 전국 866개 조합 합산 당기순손실 3,419억원으로 23년 만에 적자 전환했고, 고정이하여신이 7조5,653억원으로 급증·연체율 6.02%에 이르러 PF 대출 부실을 중심으로 재무건전성이 심각하게 악화돼 재무개선조치 대상 조합이 127개로 늘었다.
- 고 회장의 우선 과제는 NPL 정리와 취약 조합 정상화(경영정상화자금 완화, AMC 전환 등)와 내부통제 강화이며, 장기적 수익다각화로 인터넷전문은행 'CU뱅크' 설립을 공약했으나 현실성에는 의문이 제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