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생들이 금리 낮은 학자금·생활비 대출을 주식·가상자산 등 투자에 활용하는 '빚투'가 SNS·동료 영향으로 확산되어 일부는 수익을 봤으나 많은 사례에서 원금의 상당 부분을 잃고 빚 부담을 안게 됨.
- 통계상 생활비 대출 공급은 2021년 5천450억 원(25만9,351명)에서 2025년 8천506억 원(29만4,383명)으로 늘었고, 같은 기간 연체액은 192억 원(4,271명)에서 387억 원(8,126명)으로 증가했으며 학기당 생활비 대출은 최대 200만 원까지 가능함.
- 전문가들은 대출을 활용한 레버리지 투자는 변동성·손실 위험이 크다며 금융교육 강화와 대출이 아닌 여유 자금으로의 장기적 자산 형성 접근을 권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