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주요 금융지주·인터넷은행이 2026년 7월 시행되는 개정 상법을 앞두고 정관을 선제적으로 손질해 사외이사 명칭을 '독립이사'로 변경하고 전자주총·전자문서·대리권 증명 등 관련 조항을 반영하고 있다.
- 신한·우리·카카오뱅크 등은 주총에 명칭 변경·임기·집중투표제 관련 안건을 상정했고, KB·하나는 전자주총 근거 마련·대리권 증명·이사의 충실의무 확대·위원회 개편(하나 본점 이전 포함) 등 은행별 맞춤 개정안을 올렸다.
- 정관 개정 효력은 개정 상법 시행일에 맞춰 부칙으로 정해지며, 금융권은 향후에도 이사회 등 지배구조 정비를 계속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