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협은 2019년 약 71조원에서 2024년 106.9조원으로 여신이 급증하고 연체율(지난해 상반기 기준 8.36%)이 높은 가운데, 고영철 신임 회장은 여신 전문인력 1,000명 양성·심사역 도입과 인터넷전문은행 CU뱅크 설립을 공약했다.
- 하지만 고 회장 재임 시절 광주문화신협에서 임차보증금 담보대출 규정 위반, 고객 대상 '꺾기'·구속성 영업 등 불건전 행위가 적발돼 공약의 신뢰성에 의문이 제기된다.
- 중앙회의 현금·예치금은 7,822억원에 불과해 CU뱅크 초기 자본 부담이 크고, 약 100개 조합이 신규 순자본비율 4% 미달인 상황·모바일 뱅킹·FDS 오류 등 기술 역량 한계와 구체적 실현 방안 부재가 우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