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카오 주가가 최근 3개월간 약 28% 급락해 4만 원대 중반으로 떨어지며 올해 증시 강세 속에서도 소외되자 주주들이 주총에서 강한 불만을 표출했다.
- 지난해 계열사·사업 대대적 구조조정(147→94개), 카톡 개편 논란·경영진 주식매도·자회사 가치 하락 등으로 신뢰가 훼손됐고 핵심 수익은 여전히 광고 중심이며 AI는 수익화가 미흡하다.
- 증권사들의 목표주가 하향 조정이 잇따르는 가운데 카카오는 AI 전략, 자사주 소각·배당 확대, 대표의 책임경영 약속 등으로 반전을 시도하지만 시장은 AI의 가시적 수익화 실적을 요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