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뱅크는 올해 3월 IPO 이후 공모가 8,300원 대비 6천원대 초중반으로 주가가 부진해 시장의 냉담한 평가를 받고 있다.
- 인뱅의 강점인 간편성·접근성이 시중은행 앱으로 대체되면서 케이뱅크는 대출 확대(가계→기업·SME 비중 5대5 목표)로 성장 전략을 전환했으나 건전성·연체·충당금 리스크가 커질 우려가 있다.
- 근본적 해법은 정체성 회복으로, 모기업 KT의 데이터 기반 정교한 신용평가로 차별화된 고객 선별·플랫폼을 구축해 '왜 필요한 은행인지'를 증명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