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인터넷은행(카카오·케이·토스뱅크)이 예대마진 규제와 대출 총량 제약으로 국내 성장 한계에 직면하자 결제·송금·신용평가·계좌개설 등 금융 기능을 모듈화해 해외에 제공하는 플랫폼형 사업으로 전환 중이다.
- 카카오뱅크는 은행 운영 시스템(OS) 수출(인도네시아 슈퍼뱅크·태국 뱅크X·몽골 등), 케이뱅크는 블록체인 기반 해외송금·결제 인프라, 토스뱅크는 BaaS·리투아니아 거점 등으로 전략을 분화했다.
- 다만 현지 규제·시장 경쟁·초기 투자 부담으로 단기간 수익 전환은 불확실하며 기술 경쟁력과 현지 파트너십이 성공의 핵심 변수로 지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