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세청은 이달부터 사업자등록번호 기반의 사업자용 간편인증을 도입해 홈택스에서 전자세금계산서 발급 등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대상 약 854만 사업자).
- 종전에는 전자세금계산서용 공동·금융인증서 발급 등으로 연간 수수료(4,400원·범용 11만원)가 발생했으나, 카카오뱅크·기업은행·국민은행 등 은행 앱을 통해 무료 간편인증을 이용할 수 있어 수수료 부담이 줄어든다.
- 국세청은 법인까지 포함해 사업자 영역으로 간편인증을 확대한 것을 의미있는 조치로 평가하며, 특히 10만명 규모의 영세·간이과세자에게 체감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