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금융지주와 은행들이 기업대출 연체율 상승과 부동산 PF 리스크 확대로 부실채권 매각·상각을 대폭 늘리며 자산 건전성 방어에 나섰다.
- 1분기 4대 은행의 기업대출 연체율은 0.35~0.61%로 일제히 올랐고, 국내 은행의 보통주자본비율(CET1)도 소폭 하락해 배당 여력과 시장 신뢰에 부담이 커졌다.
- 반면 인터넷전문은행들은 담보·보증 중심 대출로 포트폴리오를 바꾸며 비교적 안정적인 건전성을 유지해, 하반기 금융권 리스크 관리 격차가 더 뚜렷해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