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자·마스터카드, 스트라이프, 코인베이스 등 140여 개 기업이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 ‘오픈USD’ 출시를 예고하며 기존 시장 지배자인 테더·서클에 도전장을 냈다.
- 오픈USD는 준비자산 운용수익을 참여 기업과 공유하고 발행·상환 수수료를 없앤 개방형 네트워크로, 신한금융·카카오뱅크·삼성카드·두나무 등 국내 기업도 참여 명단에 포함됐다.
- 발표 직후 서클 주가는 장중 두 자릿수 급락했으며, 업계는 이번 경쟁이 스테이블코인 발행량보다 글로벌 결제 표준과 네트워크 확보 싸움으로 바뀌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