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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금융가소식] 케이뱅크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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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당국의 망분리 규제 완화로 생성형 AI·외부 모델 도입이 허용되며 9개 금융회사의 10개 서비스가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돼 도입이 가속화되고 있다. 은행권은 AI지점·AI은행원·AI뱅커 등으로 상담·계좌·환전·투자추천 등 창구업무를 자동화·고도화하며 고객 서비스 범위를 넓히고 있다(신한·우리·농협·카카오뱅크 등). 보험·카드사도 보장분석, 맞춤 화법 생성, 가상대화 훈련 등 AI 솔루션으로 설계사·직원 역량을 강화하고 개인화된 상품추천·상담 서비스를 확대한다(교보·한화·KB국민카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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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은 금융당국의 가계대출 규제로 주담대 취급이 제한되자 인뱅들이 기업대출(실제론 개인사업자 대출)로 전략을 전환한 것이며, 인뱅은 대기업 대출 금지·비대면 영업 탓에 개인사업자 대출에 편중돼 있다. 결과적으로 기업대출 연체율이 0.48%에서 1.85%로 상승하고 고정이하여신·무수익여신(357억→576억원, +61.3%)도 급증해 건전성 악화 우려가 커졌고, 탄핵 정국 등의 정치·경제 불안이 부실 가속과 제4인뱅 출범·투자에 악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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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테크 스타트업 나이비가 2월 출시한 팬덤 기반 음감형 앱 '플램'이 출시 9개월 만인 11월 MAU 40만 명을 달성했다. '플램 리워드 음감회'는 신곡 감상 시 청취자에게 리워드를 지급해 팬덤을 형성하는 마케팅 모델로, 10월 카카오뱅크·11월 KB페이 앱에 '음악 듣고 캐시 받기' 기능을 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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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금융권 '망 분리' 규제 완화로 시중은행들이 생성형 AI 기술 개발·도입에 속도를 내며 영업·상담·대출 등 업무 방식을 전면 개편하고 있음. 신한 'AI브랜치'의 AI 은행원(65개 업무)과 외국어·시니어 서비스, 우리은행의 대출 상담 AI, KB의 AOAI 기반 플랫폼(내년 초), 하나의 STT+LLM 콜센터 적용, 카카오뱅크의 스미싱 탐지 등 구체적 도입 사례가 등장. 은행들은 비용 절감·업무 자동화·초개인화 자산관리·고객 편의성 제고를 기대하며 규제 완화로 국내 금융사와 기업의 AI 협업 및 서비스 확산이 가속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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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당국이 제4 인터넷전문은행 인가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며 12일 인가심사 설명회를 예정하고 심사기준으로 자금조달 안정성·혁신성·포용성·실현가능성을 제시했다. KCD뱅크·더존뱅크·U뱅크·소소뱅크·AMZ뱅크 등 컨소시엄이 소상공인 특화 계획을 내세워 차별화가 어려워 자본확충능력이 사실상 판가름 기준으로 부각됐다. 우리은행이 KCD뱅크에 참여했으나 우리금융의 경영·자본 리스크로 불확실성이 남아 신한·IBK 등 은행 참여 여부가 변수이며, 당국은 납입확약서 등으로 실현가능성을 엄격히 심사해 탈락도 가능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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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이 AI 인재 확보에 총력: 하나은행은 AI 전담 부행장 선임을 검토하고 KB금융은 KAIST와 교류·채용 설명회로 우수 인재를 선점 중입니다. 신한은행은 금융특화 대규모언어모델(LLM) 개발 인력 채용, 우리은행은 AI 기반 서비스 개발을 위한 경력직 모집, 카카오뱅크·카카오페이는 LLM·AI 엔지니어 채용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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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당국이 생성형 AI 기반 ‘AI 은행원’을 허용하고 내부·외부망 분리 규제를 완화해 외부 클라우드 기반 정교한 상담이 가능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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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가 망분리 규제를 단계적으로 완화해 클라우드·SaaS와 생성형 AI 활용을 폭넓게 허용하면서 74개사 141개 혁신서비스 신청이 접수됐고, 현재 9개사 10개 서비스가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되었으며 나머지도 연내·내년 초 처리될 예정입니다. 교보생명 '보장분석 AI서포터'는 방대한 보장분석을 요약해 상담시간을 단축하고 맞춤 제안을 지원하며, 한화생명은 고객맞춤형 화법 생성·가상대화 훈련 솔루션, 신한은행은 AI브랜치의 AI은행원·AI투자메이트로 창구업무·투자 상담을 고도화하고 있습니다. 금융당국은 '자율보안-결과책임' 원칙의 새로운 금융보안체계 구축을 강조하며 외부 생성형 AI(예: Azure 기반 모델) 도입으로 혁신과 보안의 균형을 맞춰 소비자 보호·이상거래 탐지 등 보안대책 마련을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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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로 은행권 예·적금 금리가 연이어 하락해 4대 시중은행의 대표 정기예금 금리가 약 3.2% 수준으로 떨어짐. 저축은행도 수신금리를 내리며 4%대 정기예금은 사실상 사라지고 최고 금리는 3.6~3.8%대 수준에 머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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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3일 윤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6시간 만에 해제)로 금융시장이 급격히 요동쳐 원/달러 환율이 야간에 1,430원대까지 급등하고 코스피는 연저점으로 하락하며 나흘간 시가총액 약 140조원 증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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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당국이 망분리 규제 완화로 생성형 AI 활용을 허용해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이 9개 금융사 10개 AI 서비스를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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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 정국·계엄 선포 이후(4~9일) 연기금이 4거래일간 약 8,666억8500만원어치 순매수하며 개인의 패닉셀링 속 증시 하락을 일부 방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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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가 생성형 AI 기반 서비스 10건을 9개 금융회사에 최초 지정했으며 AI 은행원(외국어 응대), AI 시황정보·투자·상담 등 고객응대형 서비스가 포함됐다. 이번 지정은 8월 발표된 금융분야 망분리 개선 로드맵의 후속조치로 생성형 AI·SaaS 활용을 폭넓게 허용하는 조치이며 신청기간에 74개사·141건이 접수됐다. 금융위는 금융사들에 지정된 혁신서비스를 신속히 시장에 출시하되 탄탄한 보안체계로 혁신과 보안의 균형을 맞출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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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복상장(모기업과 자회사가 동시에 상장) 비중이 12월 9일 기준 한국 18.4%로 일본 4.3%, 대만 3.1%, 중국 1.9%, 미국 0.3%보다 훨씬 높다. 중복상장은 PER·PBR 등 밸류에이션 왜곡과 소액주주 피해를 초래하고 투자자 이탈을 부추기므로 부실기업 퇴출, 글로벌 기준 도입과 기업의 상장 자제 등으로 조속히 해소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