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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유일한 1조 순이익···4분기는 아쉬움
한국투자증권은 2024년 연결기준 당기순이익 1조1123억원을 기록해 국내 증권사 중 유일하게 1조원을 돌파하며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다만 2024년 4분기에는 연결 당기순이익이 707억원으로 6위에 그쳤는데, 해외부동산 평가손실·부동산 PF 충당금·달러채 환차손 등 약 1,500억원의 비경상 손실이 반영된 영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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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은 2024년 연결기준 당기순이익 1조1123억원을 기록해 국내 증권사 중 유일하게 1조원을 돌파하며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다만 2024년 4분기에는 연결 당기순이익이 707억원으로 6위에 그쳤는데, 해외부동산 평가손실·부동산 PF 충당금·달러채 환차손 등 약 1,500억원의 비경상 손실이 반영된 영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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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법인 가상자산 시장 참여 로드맵'에 따라 법집행기관·지정기부단체·대학법인부터 단계적 거래 허용을 발표하면서 케이뱅크가 최대 수혜자로 주목받음. 케이뱅크는 업비트에 실명계좌를 제공하는 은행으로 법인 실명계좌 약 6,000개·예수금 약 6,000억 원을 보유해 가상자산 현금화 시 저원가성 예금 유입으로 수신고 확보가 가능하다고 분석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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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해외 진출 기업의 국내 복귀(유턴) 시 보조금을 최대 400억 원으로 확대하고 지원 대상을 협력업체까지 포함해 글로벌 관세·공급망 재편에 대응. 가상자산 규제 완화로 상장사·전문투자자 약 3,500곳이 하반기부터 매매 가능(대학·공익법인은 4월 매도용 계좌 개설 허용)하고, AI는 GPT-4.5·GPT-5 출시 예고와 카카오·오픈AI 협업으로 혁신·로봇 ETF 투자 전환이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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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대출 신용점수 커트라인이 낮아져 5대 은행·인터넷은행의 지난해 12월 평균 취급 신용점수가 890.5점으로 전년 동월(904.13점)보다 13.63점 하락해 일부 3등급 소비자도 시중은행 대출 대상에 포함됨. 기준금리 인하와 대출금리 하락, 서민·중금리 대출 확대 등으로 은행 문턱이 완화되며 케이뱅크·카카오뱅크 등 인터넷은행의 취급 신용점수가 특히 낮게 나타남. 그러나 은행권 연체율(4대 은행 평균 0.29%)과 신용카드 대출 연체(3.4%)가 상승하고 금융당국의 가계대출 억제 기조 및 7월 도입 예정인 DSR 3단계 등으로 완화 지속은 불투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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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은 카카오가 올해 상반기 카나나를 시작으로 쇼핑 추천 특화 AI 메이트, 피드형 신규 탭·숏폼·AI 솔루션과 오픈AI 협업 기반 톡형 AI 에이전트 등 모든 서비스에 AI를 결합하는 구체적 전략을 공개했다고 평가했다. 키움은 카카오의 2025년 매출을 8조5121억 원, 영업이익을 7,174억 원으로 추정하고, AI 기반 피드와 쇼핑메이트로 사용자 타깃팅 보강을 통해 광고·커머스 매출 성장과 하반기부터의 의미 있는 광고 기여를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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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약 3500개 법인의 가상자산 직접투자를 허용하면서 법인 투자 시대가 열렸고, KB국민은행이 빗썸과 실명계좌 제휴로 선제 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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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는 2분기부터 지정기부금단체·대학 등 비영리법인을 시작으로 법인의 가상자산 시장 참여를 단계적·점진적으로 허용하는 로드맵을 발표했고 하반기엔 상장사·전문투자등록법인에 시범허용, 은행·증권사의 직접 참여는 중장기 검토 예정이다. 시중·인터넷은행들은 빗썸·업비트·코빗·코인원·고팍스 등 거래소들과 제휴해 법인 계좌·예치금 유치, 펌뱅킹 수수료 및 가상자산 커스터디 사업 확대를 기대하며 이미 KODA·KDAC·비트코코리아 등 수탁법인 설립·투자 사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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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의 1년 만기 정기예금 기본금리는 평균 연 2.7%로 연 3%대 상품은 사실상 사라졌습니다. 하나은행이 12개월 이상~60개월 구간의 3개 정기예금 기본금리를 0.20%포인트 인하(예: 하나의 정기예금 2.60%→2.40%)했으며, 케이뱅크는 3.0%→2.9%로 낮추는 등 인터넷은행도 금리 조정에 동참했습니다. 1년 만기 은행채(무보증·AAA) 평균금리는 2.852%(2월 3일 기준)로 하락해 예금금리 하락 압력이 커졌고, 한은의 2월 25일 금통위 결과와 예금 유출 추세로 추가 인하가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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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당국이 법인 가상자산 실명계좌 발급을 허용하면서 법인투자자 유입이 전망되고 거래소들 간 법인고객 유치 경쟁이 본격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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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인증권은 2025.02.14 자회사 지분가치 상승과 광고 밸류에이션 조정을 근거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4만6000원→5만2000원으로 상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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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이 카카오 목표주가를 기존 5만2000원에서 5만7000원으로 9.6% 상향하며 AI 서비스 기반 실적 향상을 기대한다고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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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은행들이 점포 폐쇄를 재개하며 수익성 낮은 지방 대신 서울·수도권·광역시 등 대도시 내 지점을 주로 통폐합하고 있다(예: KB 3~4월 28곳, 신한·우리도 수십 곳 통폐합). 한국금융연구원 보고서는 같은 도시 내에서도 점포 접근성 편차가 크다고 지적(예: 도봉구 4개 은행 14곳 vs 강남구 188곳)하고, 우체국·지역조합 등은 완전한 대체수단이 아니어서 취약지역 금융소외 우려가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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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금융위원회 발표로 법인의 가상자산 시장 참여 로드맵을 내놓았고, 상반기엔 법집행기관·지정기부단체·대학법인·거래소 보유자산 매각을 허용하고 하반기엔 상장사·전문투자자(약 3,500개 법인)를 대상으로 매매 허용을 검토한다. 업계는 기관·법인 참여로 유동성 확대와 변동성 완화를 기대하지만 즉각적 파급력은 제한적이라 보고 있는데, 비영리법인 계좌 수요가 적고 대학 보유처가 소수이며 국세청·검찰 등 이미 법인계좌를 보유한 기관이 많다(국세청 180개 등). 금융당국은 ‘시범’ 성격과 외환·세제 문제, 금가분리 원칙을 이유로 범위와 시기를 제한할 수 있음을 밝히며 불확실성이 남아 있고, 거래소들은 은행들과 법인계좌 논의를 시작했으나 현물 ETF 등에 대한 부정적 입장은 유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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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인터넷은행의 정기예금 금리가 하락해 6개월 만기 평균이 2.88%(2월 8일 기준), 12개월 평균은 3.15%로 한 달 새 낮아졌고 일부 12개월 금리는 2.90%까지 떨어짐. 예금 감소로 저축은행 수신액이 2022년 말 120조원대에서 약 100조원 수준으로 줄어들었고 투자대기자금·MMF 잔액이 급증해 주식·채권 등으로의 ‘머니 무브’가 본격화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