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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뱅크 순익 4배 뛰었다...카카오뱅크는 '역성장' 먹구름
토스뱅크와 카카오뱅크의 3분기 실적이 엇갈렸다: 토스는 3분기 개별 순이익 410억원으로 전년 대비 4배 증가하며 분기 기준 역대 최대(누적 814억원)를 기록했고, 카카오는 3분기 개별 순익 1,114억원으로 전년 대비 10.3% 감소해 역성장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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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뱅크와 카카오뱅크의 3분기 실적이 엇갈렸다: 토스는 3분기 개별 순이익 410억원으로 전년 대비 4배 증가하며 분기 기준 역대 최대(누적 814억원)를 기록했고, 카카오는 3분기 개별 순익 1,114억원으로 전년 대비 10.3% 감소해 역성장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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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세대 신혼부부 중심으로 카카오뱅크 모임통장을 생활비 공동관리용으로 활용하는 사례가 급증해 신규 계좌의 25.9%가 가족 생활비 목적이며(30대 49.9%), 이용자 약 1200만명·잔액 10조원에 이른다. 가족 생활비 통장 비중은 2020년 62.7%에서 올해 71.1%로 상승했고, 혼인 건수도 18개월째 증가(9월 20.1%↑)해 30대 중심의 결혼 반등이 공동 가계관리 확대를 견인하고 있다. 통장 관리자는 여성 비율(모임주) 64.5%로 높고, 생활비 통장은 방문수·잔액이 각각 +7.5%·+6.7%, 출금액·출금건수는 각각 +82.3%·+80.5%로 음식점·마트·편의점·카페·병원 등 실생활 결제에 활발히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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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1월 28일 금융위는 카카오 주도 '카카오뱅크'와 KT 주도 '케이뱅크'에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를 내주고 인터파크 주도의 I뱅크는 탈락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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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은행 카카오뱅크·케이뱅크·토스뱅크의 3분기 중·저신용자 신용대출 비중(평잔 기준)은 각각 32.9%, 33.1%, 35.2%로 모두 30%를 넘겼고, 신규취급액 비중도 각각 35.4%, 33.9%, 43.7%로 목표를 웃돌았다. 은행별 실적은 카카오뱅크 중·저신용 대출 잔액 4조9천억·누적 15조, 케이뱅크 3분기 신규공급 3,338억·평균잔액 약 2조7천억·누적 8조330억, 토스뱅크는 잔액 미공개이나 누적 공급 9조5천억이다. 금융당국은 기존 '평잔 30% 이상' 목표에 올해부터 '신규취급액 30% 이상' 기준을 추가했으며, 이번 결과로 인터넷은행들의 중·저신용자 대출 확대 목표가 모두 초과 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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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는 2017년 출범 이후 중저신용 고객에 자체 신용대출 누적 15조원을 공급했으며, 올해에만 중저신용 대출 1조6500억원을 추가 공급했다. 3·4분기 기준 중저신용 대출 잔액 비중 32.9%·신규 취급 비중 35.4%로 목표(30%)를 상회했고, 잔액은 4조9000억원·연체율은 0.51%로 건전성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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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당국은 인터넷전문은행의 중·저신용자 신용대출 비중 목표를 평잔 30% 이상으로 정하고, 올해부터는 신규취급액 기준도 30% 이상 의무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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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은행 3사(카카오·케이·토스)는 3분기 중·저신용자 신용대출 잔액 및 신규 비중이 금융당국 목표 30%를 모두 초과(잔액 32.9~35.2%, 신규 33.9~43.7%). 출범 후 누적 공급액은 총 32조5천억으로 카카오 15조, 케이 8조330억, 토스 9조5천억이며(카카오 3분기 1조6500억·케이 신규 3338억(+20%)), 토스는 4분기 상품 확대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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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가 제19회 자금세탁방지의 날에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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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5'에 국내외 128개 금융·핀테크사가 참가해 전시관이 사실상 AI 금융 쇼케이스로 채워지며 금융권의 AI 전환이 실험 단계에서 실서비스 도입 경쟁으로 진입했다. 주요 은행들은 부동산·보험·카드·투자 분석(KB), ERP 기반 AI 자금관리(신한·2026년3월 예정), 포용금융 AI 키오스크(우리), AI 연금투자(하나·2026년2월 예정), 상용화된 AI 이체·검색·모바일 신분증(카카오뱅크)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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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업계기상도: 신한·NH·IBK·카카오·케이·토스 ‘맑음’, 하나·우리 ‘구름조금’, KB국민은행 ‘비’. KB국민은행 ‘비’ 원인: 금감원이 홍콩H지수 ELS 불완전판매 관련 과징금 통지 예정이며 KB가 판매액 8조1,972억원으로 최대 과징금 대상 관측. 주요 호재로 신한은 배달플랫폼 '땡겨요'로 프랜차이즈와 상생 확대, 카카오는 대화형 'AI이체'·AI 모임총무 도입, 토스뱅크는 3분기 누적 사상 최대 순익으로 대표 연임에 청신호; NH는 생산적금융·AI 중심 조직개편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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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28일 KRX 마감 기준 카카오뱅크 종가 21,650원(전일과 동일), 장중 변동폭 21,450원~21,7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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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금융정보분석원이 주최한 '제19회 자금세탁방지의 날' 기념식에 금융당국·법집행기관 등 약 200명 참석,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중대 범죄계좌 신속정지 도입과 가상자산 규제 강화(대주주 심사 강화·트래블룰 100만원 이하 확대), 변호사·회계사 등 비금융업권의 AML 의무 확대 방침을 발표함. 자금세탁방지 유공 포상에서는 7개 기관과 26명 수상, 카카오뱅크가 비대면 고객확인 개선으로 대통령 표창을 받았고 애큐온저축은행·중국공상은행 등과 카카오페이·삼성카드 등 다수 기관이 표창을 수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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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는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5'에 참가해 AI 기반 금융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는 부스를 운영했다. 부스에서 선보인 주요 서비스는 자연어로 이체를 실행하는 'AI 이체'와 금융상품·기초지식을 대화형으로 안내하는 'AI 검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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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코스피 -1.51%·코스닥 +3.71% 가운데 은행주는 전거래일 대비 +0.49%로 전체 10종목 중 상승 6·하락 2·보합 2를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