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남구 한국투자금융지주 회장은 취임 이후 디지털·글로벌 강화를 경영 핵심으로 삼아 AI·토큰증권(STO) 등 신사업 진출과 카카오·토스 협의체, 스티펠·칼라일 등 해외 파트너십으로 조직·인력도 확충했다.
- 그러나 취임 첫해 옵티머스·팝펀딩 등 사모펀드 환매중단과 파생상품 담당 직원의 대규모 횡령 공모 등 내부통제·리스크관리 실패가 잇따라 금융당국의 중징계가 누적되는 문제점이 지적된다.
- 해외 법인의 안정적 이익(미국·베트남·홍콩 등)과 현지 합작 성과에도 불구하고 장남 김도윤의 주식매수·미국파견 등 후계구도 부각으로 내부 통제 강화 필요성·경영지배구조 이슈가 병행 부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