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협은행이 나라사랑카드 3기 입찰에 불참하기로 결정하면서 입찰전은 국민·신한·하나·우리·IBK 등 5개 은행의 경쟁으로 좁혀졌고, 3개 사업자를 8년(기본5+연장3) 임기로 선정한다(입찰 4월24~28일).
- 농협은 기존 사업자 수준의 노하우 부족과 신규 사업자 선정을 위한 막대한 비용 등을 이유로 불참을 택했고, 인터넷전문은행들도 병무청 영업소 설치 의무 등 물리적 제약으로 최종 불참했다.
- 참여 은행들은 20만 군인 고객 유치를 위해 고금리 적금(신한·IBK·KB 등), 군인 전용 대출·압류방지 통장, 전담 조직·사회공헌 프로그램 등을 내세우며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