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행권의 예대금리차가 역대급으로 경신돼 5대 시중은행 중 KB국민(1.54%p), 지방은행은 JB전북(6.03%p), 인터넷은행은 케이뱅크(3.01%p)가 각각 가장 큰 예대차를 기록했다.
- 배경은 시장금리 하락으로 정기예금 금리(만기 1년 기준)가 2.45~2.53%로 추락한 반면, 대출금리는 우대금리 축소 등으로 여전히 연 3.45~5.55%대에 머물며 예대차가 확대된 것이다.
- 대통령과 금융당국은 은행들의 ‘이자장사’와 담보·보증 위주 영업 관행을 강하게 비판하며 가계부채 위험 완화와 업무 개편을 촉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