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당국이 예대금리차 확대를 문제삼아 은행권에 대책 마련을 촉구하자 은행들은 새희망홀씨 등 서민대출과 인터넷은행 가계대출의 금리 인하, 중도상환수수료 완화 등 즉각적 완화책을 내놓았다.
- 그러나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가계대출 총량 규제와 대출 수요 쏠림 우려로 소극적이라 저축성수신금리(0.72%포인트) 대비 주담대 인하폭(0.29%포인트)이 작아 예대금리차가 여전히 크다.
- 은행들은 취약계층 중심 완화로 대응 중이나 실질적 예대금리차 축소를 위해선 주담대 금리 인하를 가능하게 하는 정책적 장치가 필요하며, 그렇지 않으면 일부 은행의 가산금리 인상 등으로 주담대 금리가 오히려 상승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