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가 금융회사의 보이스피싱 피해액 일부 또는 전부 배상 내용을 법제화하자 은행권이 AI 고도화·모니터링 인원 확대·유관기관 협업 등 예방·탐지체계 강화에 나섰다.
- KB·우리·신한·하나·토스·카카오뱅크 등은 AI 기반 이상거래탐지, 보상보험·안심보상제, 악성앱 탐지·지연이체 등 서비스를 도입해 사기계좌 적발(예: KB 1,306건, 예방액 약 225억) 성과를 냈다.
- 은행권은 통신·스팸 등 은행 통제를 벗어난 사안까지 무과실 배상을 의무화하는 것은 과도하고 악용 소지와 실효성 문제를 제기하며, 전방위적 사전예방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