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2분기 국내은행의 BIS 기준 총자본비율이 15.95%로 전분기보다 0.29%포인트 상승해 자본건전성이 개선됐으며, 금감원은 원화 강세에 따른 당기순이익 증가와 외화대출 위험자산 감소를 원인으로 분석했다.
- 우리·KB·신한·씨티·SC·카카오는 총자본비율 16% 이상으로 안정적이었으나 BNK는 13.96%로 상대적으로 낮았고, 보통주자본(CET1) 비율은 전분기보다 0.38%포인트 오른 13.57%였으나 카카오·케이뱅크는 하락했다.
- 금감원은 경기회복 지연·환율 변동·연체율 상승 등 대내외 불확실성이 여전하다고 경고하며 은행들의 손실흡수능력 유지를 위해 자본비율을 계속 모니터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