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뱅크는 세 번째 IPO 도전으로 코스피 입성을 겨냥하고 있으며, 두 차례 상장 무산 이후 주요 FI와의 투자계약상 2026년 7월까지 상장을 완료해야 하는 압박을 받고 있다.
- 금리 상승과 인터넷은행 성장 둔화로 기업가치가 당초 기대 약 8조원에서 업계 평가 약 4조원 수준으로 하향 조정됐고, FI들은 수익률 보장 조건과 풋옵션 등 리스크를 문제 삼고 있다.
- 케이뱅크는 중신용 대출 확대·기업금융·B2B·글로벌 송금 제휴 등으로 수익구조 다변화에 나서며, 상장 성공 여부가 인터넷전문은행 산업의 투자심리와 신뢰도에 중요한 신호가 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