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 확산으로 초급 개발자 채용 축소 우려가 있는 가운데도 엔씨소프트는 2년 만에 그룹 신입공채를 재개해 4개 법인(프로그래밍·게임기획·게임사업·PM·AI 모집) 참여, 카카오는 창사 첫 그룹공채로 6개 계열사(테크·서비스·디자인·경영지원 등)를 모집했다.
- 업계는 트렌드에 민감해 창의적이고 신기술에 익숙한 젊은 인재를 지속 수혈할 필요가 있고, 정보통신업 고용은 제조업보다 비교적 양호하다는 점이 공채 유지 이유로 꼽힌다.
- 다만 엔씨는 작년 희망퇴직으로 약 1천명 이탈 뒤 신규 사업 인력이 필요해 공채를 재개했고, 카카오는 계열사 자율경영·리스크 대응 차원에서 그룹 차원의 인재 육성 필요성이 커졌다는 분석과 함께 고임금 장기근속자 대체 우려도 제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