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스뱅크가 내년 상반기 주택담보대출 출시를 추진하며 가계대출을 크게 늘려 정부의 생산적 금융·가계부채 축소 기조와 정면으로 엇박자를 보이고 있다.
- 최근 2분기 기준 기업여신은 1조4061억원으로 줄어든 반면 가계대출은 13조7285억원으로 급증했고, 전체 영업수익에서 이자수익 비중이 약 88%에 달한다.
- 은행 측은 주담대가 자본력 확보에 필요하다고 설명하지만 가계대출 연체율(1.02%) 등으로 건전성 악화 우려가 제기되고 있어 신중한 상품 설계가 요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