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카오는 9월 ‘빅뱅’ 업데이트로 친구탭을 대대적으로 개편(친구목록 축소·SNS형 피드·사진 노출 혼선)해 이용자 반발이 폭증, 양대 마켓 평점이 1점대(구글 플레이 1.1점)로 추락했고 성인 응답자 79.7%가 개편 전으로 되돌리길 원함.
- 카카오는 기술적 롤백은 불가능하나 4분기 내 친구탭을 이전 버전처럼 보이게 개선하겠다고 밝혔고, 구버전 사용 자체로 영구정지되지는 않는다는 입장을 내놓음.
- 이후 챗GPT·친구위치 등 추가 기능이 사생활·직장 내 감시 우려를 불렀고, 내부 테스트 부정적 평가에도 개편을 강행한 책임을 놓고 홍민택 CPO에 대한 비판과 10대층의 인스타 DM 이용 증가가 이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