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뱅크는 세 번째 도전 끝에 상장했으나 공모가가 희망밴드 최하단인 8,300원으로 확정되며 공모물량 6,000만주·공모금액 4,980억원, 상장 직후 시가총액 약 3조3,673억원에 경쟁률은 199대1로 흥행은 부진했다.
- 회사는 밸류에이션을 낮춰 상장을 강행했고 해외 인터넷은행 프리미엄을 제거했지만 기관들은 가상자산 거래소 제휴에 따른 예금 편중, NIM(순이자마진) 하락 우려 등 수익성·지속성 문제로 상단 배정을 꺼렸다.
- 장외가격이 하락하며 일반청약 과열 가능성은 낮고 상장 직후 주가 변동성 리스크가 커서 케이뱅크는 분기 실적과 자산건전성 개선으로 시장의 재평가를 받아야 하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