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가 공개한 '대산 1호 사업재편 프로젝트'는 롯데케미칼이 NCC(나프타분해설비) 가동을 중단하고 HD현대케미칼과 대산 사업장을 통합하는 국내 석유화학업계 첫 구조개편안이다.
- 현대오일뱅크·현대케미칼·롯데케미칼은 자구 노력으로 총 1조2천억 원(각 6천억 원) 증자하고, 정부는 채권·금융 지원·세제·인허가 완화 등을 포함한 2조1천억 원 이상(산업은행 등 최대 2조 원 수준) 지원패키지를 제시했다.
- 사업재편 3년 동안 설비통합·생산효율화에 2,450억 원, 고부가·친환경·이차전지 소재 전환에 3,350억 원 투자하고 R&D 260억 원 이상 지원하며 분산에너지특구 지정으로 전기료 4~5% 절감 등을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