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들어 정치권과 금융당국에서 제4 인터넷전문은행(인뱅) 논의가 재점화됐고, 신장식 의원이 3~4월 토론회 개최를 예고하는 등 공론장이 확산되는 가운데 금융위는 신규 인가 재추진 여부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 논의 핵심은 중금리·서민금융 특화로 서민금융 지형 재편 가능성이지만, 2025년 예비인가 때와 마찬가지로 자본력·추가 출자 여력·대주주 안정성·지속가능한 사업계획 부족이 큰 걸림돌로 지적된다.
- 업계와 전문가들은 심사기준의 투명성·예측 가능성 확보와 손실 감당 가능한 자본 및 리스크 관리 체계 제시 없이는 출범이 어렵고, 기존 케이·카카오·토스 인뱅과의 차별화된 정당성·역할 규명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