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지법 성남지원은 공중협박 혐의로 고교생 A군에게 14차례에 걸쳐 여러 대기업과 서울역 등을 폭파하겠다는 글을 올린 혐의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 A군은 VPN·해외 IP·타인 명의를 이용해 디스코드 등에서 반복 협박했으며, 일부 글은 이미 검거된 다른 10대의 요청으로 작성된 정황과 이재명 대통령 살해 협박 연루 의혹이 있다.
- 허위 테러 신고로 경찰·소방과 기업 보안 자원이 투입되는 피해가 발생했고, 경찰은 디지털 포렌식과 계정 추적으로 추가 공범 및 동기를 수사해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