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뱅크 주가가 상장 이튿날 6.96% 급락(공모가 대비 6.63%↓)해 개인·기관에 손실 우려가 커졌고, 락업 참여가 15.2%에 불과해 상장일부터 매도 가능 물량이 많았다.
- BC카드가 PEF에 공모 시점 차액보상 한도 1100억원을 약속하면서 FI 수익을 맞춘 공모가 책정 의혹이 제기돼 '손실전가형 밸류에이션' 비판이 제기됐다.
- 근본적 원인은 KT의 우회 대주주화와 정부 지원에 따른 책임 전가이며, 신용평가사는 BC의 부담 완화를 지적하는 한편 향후 약 20% 풀리는 물량 등으로 주가 하방 압력이 지속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