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감독원은 토스뱅크에서 발생한 '엔화 반값' 환전 오류를 확인하기 위해 3월 11일 현장점검에 착수했다.
- 10일 오후 약 7분간 엔화 환율이 종전 약 932원에서 약 472원으로 급락해 자동매수 거래 등이 체결됐고, 토스뱅크는 거래를 중단한 뒤 구매된 엔화를 인출 불가로 동결했으며 손실을 약 100억 원대로 추산하고 있다.
- 금감원과 토스뱅크는 오류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해 거래 취소 및 고객 보상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며, 금감원은 앞선 빗썸 '유령 비트코인' 사태에 대한 현장검사도 진행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