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뱅크는 삼수 끝에 3월 5일 코스피에 상장했으나 상장 직후 9,880원까지 올랐다가 이후 16.5% 급락해 공모가를 밑돌며 7,000원대까지 하락했다.
- 주가 부진 배경은 국내 증시의 변동성·성장주 회피 심리, 밸류에이션 부담과 수급 불안정, 가계부채 규제로 가계·중소기업 대출 확대가 어려운 점 등이다.
- MAU(약 550만)가 카카오뱅크에 비해 작고 비이자이익 비중이 약 4%로 업비트 펌뱅킹 수수료에 의존하는 구조이며, 기관 의무보유확약 비중(12.38%)과 FI 지분 비중으로 대규모 엑시트 우려가 커 투자심리가 약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