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의 은행권 대출 규제에도 2월 전체 금융권 가계대출은 2조9,000억원 증가했으며 은행권은 3,000억원 감소한 반면 제2금융권은 3조3,000억원 급증해 ‘풍선효과’가 발생했다.
- 은행의 주택담보대출은 주택거래·신학기 영향으로 반등했고 신용대출 감소폭은 증시 활황에 따른 빚투로 축소되며 자금이 주식형펀드(+34.1조원) 등으로 이동, 은행·저축은행들이 예금금리를 3% 안팎으로 인상했다.
- 금융당국은 고금리인 2금융권 대출 확대와 레버리지 투자·중동 사태 등 시장 변동성에 따른 손실 위험을 경고하고, 한은의 금리 인하 여지가 작아 내수에 충격을 줄 수 있다고 우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