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넷전문은행(카카오뱅크·케이뱅크·토스뱅크)은 비대면 영업으로 성장했지만 2021년~올해 2월까지 전산사고 163건(카카오·토스 각 64건, 케이뱅크 35건)이 발생해 토스 환율오류로 약 5만건·283억8천만 원 피해, 카카오 앱 접속지연 등 치명적 사고가 잇따랐다.
- 상장사인 카카오뱅크와 케이뱅크 이사회에는 사이버보안 전문가는 한 명도 없고 최근 주주총회에서도 보강되지 않아 IT 리스크에 대한 이사회 차원의 독립적 견제·감시가 부재하다.
- 전산운용비가 카카오뱅크 3,356억 원·토스뱅크 1,762억 원·케이뱅크 1,601억 원 등 대규모로 늘었음에도 모니터링·사고 예방 실효성은 낮아 주요 시중은행처럼 이사회 내 보안전문가 영입과 실질적 IT 리스크 거버넌스 확립이 시급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