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이버웹툰과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새 사령탑을 앞세워 ‘글로벌’에 집중하며 국내 성장 둔화(지난해 웹툰 산업 매출 2조2856억, 성장률 4.4%)를 만회하려고 함.
- 네이버웹툰은 김용수 웹툰 엔터테인먼트 프레지던트 지휘로 북미·글로벌 공략에 주력, 창작자 지원·신작 발굴에 700억 원 이상 투자해 메가 IP 육성 및 디즈니·마블·게임 IP 연계 플랫폼을 전개할 계획.
- 카카오엔터는 고정희 공동대표 합류로 사용자 친화적 플랫폼 고도화와 IP·뮤직·미디어 연계를 통한 글로벌 팬덤 확장에 집중하되, 양사 모두 영업손실 지속으로 수익성 확보는 여전히 과제로 AI 등 투자를 병행할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