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카오뱅크(당기순이익 4,803억 원·전년비 9.1%↑)와 토스뱅크(968억 원·2배 이상↑)는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한 반면 케이뱅크는 당기순이익 1,126억 원으로 12.1% 감소했다.
- 카카오·토스는 이자수익 의존도를 낮추고 비이자·플랫폼 수익(카카오 비이자수익 1조 원 돌파, 토스는 슈퍼앱 전략)을 확대했지만, 케이뱅크는 업비트 예치금 연계 이자비용이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예치금 이용료 0.1%→2.1%)으로 급증해 비용 부담이 커졌다.
- 케이뱅크는 기업대출 잔액 증가(2조3,107억 원)와 연체율·고정이하여신비율 개선 등 자산건전성은 좋아졌으며 IPO를 계기로 플랫폼 전환과 비이자수익 확보, 업비트 의존도 축소가 향후 관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