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의 가계부채 관리 강화로 1분기 5대 시중은행의 가계대출 잔액이 약 1조 9491억원 감소한 반면 인터넷전문은행 3사는 5551억원 증가(카카오뱅크 4428억·토스뱅크 1781억)해 ‘풍선효과’가 뚜렷해졌다.
- 주택담보대출도 시중은행은 1조 2742억원 줄고 인터넷은행은 4952억원 증가해 규제 차이로 수요가 이동했으며, 5대 은행의 올해 가계대출 증가 목표는 약 1% 내외로 연간 약 6조4493억원(월평균 ≈5374억원) 수준으로 제한된다.
- 금융당국은 2030년까지 가계부채/GDP 비율을 80%로 낮추려 하나 강한 대출 억제는 단기적 소비·주택거래 위축과 제2금융권·시장 밖으로의 수요 이동 등 부작용을 낳을 우려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