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계대출 규제 영향으로 인터넷은행 3사(카카오·케이·토스)의 지난해 말 중소기업 대출 잔액이 6조7629억원으로 2023년 대비 84% 증가하며 수익 다변화에 나섬
- 다만 인터넷은행법상 중소기업 대출은 비대면만 허용돼 대부분 개인사업자 대출에 머물러 있고, 대면 영업 허용 요구는 시중은행 반발로 무산
- 대응은 엇갈려 카카오뱅크는 BNK부산과 공동대출로 기업금융 진출 모색, 케이뱅크는 중소법인 비대면 대출 출시·2030년 가계·기업 대출 5대5 목표, 토스뱅크는 대출 감소·신용 중심 운용과 주담대 출시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