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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투'에 시중은행·인뱅 대출 문턱 높이자...지방은행 '풍선효과' 우려

뉴스 ID: 1781825400108008

AI평가: 부정
  • 시중은행과 인터넷전문은행이 ‘빚투’ 수요를 막기 위해 가계대출 문턱을 높이자, 대출 여력이 남은 지방은행으로 수요가 이동하는 풍선효과 우려가 커졌다.
  • 지방은행 4곳은 아직 대출 한도 축소나 신규 중단 같은 강한 조치를 하지 않았지만, 경남은행은 일부 플랫폼 신규 유입을 제한했고 부산은행도 관리 강화를 검토 중이다.
  • 지방은행 가계대출 잔액은 2024년 말 48조5616억원에서 2026년 1분기 53조4379억원으로 늘었으며, 제한이 계속되면 증가 속도가 더 빨라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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