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뱅크가 연내 코스피 상장을 목표로 상장 예비심사를 재신청했고, 상반기 순이익 854억원으로 역대급 실적을 내며 IPO 추진 명분을 강화했다.
- 공모 8200만주 중 절반(4100만주)이 구주매출로 자금 유입이 없고, 비교기업인 카카오뱅크의 부진한 주가(PBR 1.66)가 케이뱅크 가치평가를 낮춰 시장 추정치(약 3.25조원)와 회사 희망치(5~7조원) 간 격차를 유발한다.
- 거래소 심사 결과는 이달 말로 예상되며, 구주매출·비교기업 리스크 등 변수를 투자자들에게 얼마나 설득하느냐가 IPO 흥행의 관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