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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2분기 중·저신용대출 비중 32.5%… 역대 최고
카카오뱅크는 2024년 2·4분기 중·저신용대출 잔액 약 4조7000억원, 잔액비중 32.5%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으며 출범 후 누적 공급액은 약 12조원이다. 최저 3%대 금리로 공급해 비은행권 대출 갈아타기로 이자 부담을 크게 줄였고, 대출 실행 후 1개월 내 신용점수 평균 35점 상승·중신용자 5명 중 1명은 평균 67점 올라 고신용자로 전환됐다. 연체율은 0.48%로 안정적이며 대안신용평가모형 '카뱅스코어'로 기존 거절자 중 15%를 우량고객으로 선별해 대출 공급했고 소상공인·이커머스셀러 특화 모델 고도화를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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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분석]② 카카오뱅크, 로켓컴퍼니 '비교불가'
카카오뱅크는 상장 당시 글로벌 인터넷은행 평균 PBR 7.3배를 적용해 23조원 적정 시가총액을 산정했으나, 2024년 컨센서스 기준 PBR은 1.6배에 불과해 로켓컴퍼니 등과의 비교가 문제로 지적된다. 로켓컴퍼니는 주택담보대출 실행·매각(로켓모기지), 부동산 중개(로켓홈즈), 등기서비스(앰록)로 'end-to-end' 생태계를 구축해 대출을 대부분 매각하므로 자본비중이 낮아 은행과 비즈니스 모델 및 가치평가(PBR vs ROE·CoE)가 다르다. 카카오뱅크의 컨센서스 ROE는 2024년 7%, 2025년 7.7%로 한국 시장 CoE(약 8%)를 밑돌아 이론적 적정 PBR은 1배 미만이며, 여신 잔액은 2분기 말 42조6천억 원으로 성장률이 1분기 대비 둔화(6.7%→3.1%)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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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저신용자 대출 실천, 토스뱅크 〉케이뱅크 〉카카오뱅크
인터넷전문은행 3사(토스뱅크·케이뱅크·카카오뱅크)가 2분기 중·저신용자 대상 신용대출 비중을 각각 34.9%·33.3%·32.4%로 모두 30% 목표를 충족하며 설립 취지를 실천하고 있음. 산정 기준을 기말잔액에서 평균잔액으로 변경하고 개인사업자 대출과 보증한도 초과액을 포함해 부담을 완화했으며, 각 은행은 자체 신용평가시스템(CSS)으로 금융 이력 부족자 중 상환능력 있는 차주를 발굴함. 토스뱅크는 2분기 3,461억·상반기 8,673억 원을 공급해 가장 적극적이고, 케이뱅크는 연내 상장을 추진하며 개인사업자·저금리 담보대출을 확대하는 한편 금융권은 모니터링 강화 필요성을 제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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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핀테크 챌린지'서 스타트업 12곳 선정
카카오뱅크는 포용금융과 안전한 금융생태계 조성을 위해 지역 예선을 거쳐 '핀테크 챌린지' 본선에서 스타트업 12개 팀을 선발했다. 선정팀들은 AI 모델, 블록체인 기반 보험청구, 대안신용평가, 정형데이터 합성, 전세사기 차단, 부동산·세입자 관리, 펫보험·소상공인 안전진단·부동산 조각투자 등 다양한 핀테크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학생·창업 3년 미만 팀들이다. 카카오뱅크는 핀테크 이노베이션 스쿨·데모데이·사업화 비용 지원·네트워킹·투자 연계 등 성장 단계별 지원과 앱 연계 협업(세금신고·통신비 비교 등)을 통해 스타트업과 상생하며 생태계 강화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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