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카오뱅크는 상장 당시 글로벌 인터넷은행 평균 PBR 7.3배를 적용해 23조원 적정 시가총액을 산정했으나, 2024년 컨센서스 기준 PBR은 1.6배에 불과해 로켓컴퍼니 등과의 비교가 문제로 지적된다.
- 로켓컴퍼니는 주택담보대출 실행·매각(로켓모기지), 부동산 중개(로켓홈즈), 등기서비스(앰록)로 'end-to-end' 생태계를 구축해 대출을 대부분 매각하므로 자본비중이 낮아 은행과 비즈니스 모델 및 가치평가(PBR vs ROE·CoE)가 다르다.
- 카카오뱅크의 컨센서스 ROE는 2024년 7%, 2025년 7.7%로 한국 시장 CoE(약 8%)를 밑돌아 이론적 적정 PBR은 1배 미만이며, 여신 잔액은 2분기 말 42조6천억 원으로 성장률이 1분기 대비 둔화(6.7%→3.1%)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