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뱅크는 연내 상장 목표로 6월 말 한국거래소에 예비심사 청구했으며, 올 상반기 당기순이익 854억원과 고객 1,147만명 등 흑자·성장 기조를 기록해 IPO 기대감을 키웠다.
- 다만 국내 유일의 피어그룹인 카카오뱅크 주가·PBR(현재 1.68) 급락으로 케이뱅크의 순자산 기반 가치(약 3.29조원)가 케이뱅크 측 기대치(5조원 이상·증권가 6~7조원)에 못 미칠 우려가 커졌다.
- 이에 케이뱅크는 누뱅크·노르드넷 등 해외 인터넷은행을 피어그룹에 포함해 밸류 산정을 높일 가능성이 있지만, 국가별 금융환경 차이로 적절성·거품 논란이 제기되며 라쿠텐·SBI 등 PBR 2대 기업 추가 검토 관측도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