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분기 국내은행 BIS 총자본비율은 15.85%(전분기 대비 +0.09%p), 보통주자본비율(CET1) 13.33%(+0.15%p), 기본자본비율 14.65%(+0.15%p)로 소폭 상승했으며 위험가중자산 증가세 둔화와 3분기 연결순이익 8조2천억 원의 견조한 이익이 영향을 미쳤다.
- 현재 규제 기준(CET1 8.0%, 기본자본 9.5%, 총자본 11.5%)을 모든 은행이 크게 상회하고 일부 은행(씨티·카카오·SC)은 20% 이상으로 매우 안정적이나, 은행별로는 DGB·하나·KB 등이 상승한 반면 카카오뱅크·우리·농협 등은 소폭 하락했다.
- 금감원은 환율 상승 등 대내외 변동성으로 BIS 비율 하락 위험을 경고하며 자본여력 제고와 감독 강화를 예고했고, 연내 스트레스완충자본 제도를 도입해 스트레스 테스트 결과에 따라 최대 2.5%p까지 추가자본 적립을 요구하고 미충족 시 배당·성과금 등에 제약을 가할 계획이다.